가격(가격표)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가격이란 무엇인가?
구두에 붙어져 있는 숫자가 가격인가?
아니다.
상품에 붙어 있는 숫자는 가격표이다.
주식,채권..파생상품..등도 모두 가격표를 붙이고 있는 것이다.
M2에 유동성이 좋은 것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가격이 되는 것이 아니다.
M2중에서도 상품이 있다는 것이다.
화폐와 상품은 다른 것이다.
화폐는 순수한 한국은행권과 조폐국에 발행한 것이다.
즉 M1만이 화폐이다.(M2중에서 화폐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으로서 운영되는 채권등의 상품들이 있을 수도 있다.그러나 그것은 가격표를 세기고 있는 상품이지 화폐는 아니다)
화폐는 은행을 통해서 신용으로 발행되는 것이다.
중앙은행이 정부나 시중은행에 공짜로 화폐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이자를 받고 화폐를 제공하는 것이다.
은행권 또는 화폐는 이자를 담보도 제공되는 것이다.
그런데 중앙은행은 왜? 어떻게? 화폐를 찍어낼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되었는가?
[화폐전쟁] 또는 [음모론]등에 보면 잘 설명되어 있다.
은행의 역사와 금융의 역사를 공부하면 잘 이해할 수가 있다.

가격과 가격표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동성이 좋은 상품도 화폐에 포함시키게 되는 것이다.
가격은 화폐에 세겨져 있는 숫자이다.
그 숫자는 화폐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은 변화하지 않는다.
화폐에 세겨진 숫자에 근거해서 모든 상품들의 가격표는 정해지는 것이다.
그것이 M2라도 그러하다.
S사의 주식 1000주가 100만원이면…이때 100만원은 가격표인 것이다.
즉 가격을 근거로 해서 가격표 100원을 결정한 것이다.
1주 얼마..등은 주식시장에서 결정되지만…여기서도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1주의 가격표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시장에 의해서!
시장의 심리에 의해서!
이것이 한계효용설이 되는 것이다.

채권은 액면가가 있고..액면가도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화한다.
그리고 은행의 금리에 반비례해서 금리가 변화한다.
은행의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금리는 내리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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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돈)은 가격표(상품)과 교환되고,교환된 가격(돈)은 다시 가격표(상품)를 구매하면서 자기를 증식시켜 가는 것이 자본주의의 작동원리이다.
(돈과 상품의 교환으로는 화폐의 가치가 증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상업자본은 시장가격이다.그래서 돈과 상품,상품과 돈의 교환으로 가치가 증가되어 간다.그리고 은행이 돈을 증식시키는 방법은 이자수입을 통해서이고..그러나 결국에는 돈의 증가 또는 화폐의 양의 증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그 화폐의 양의 증가는 노동시간에 맞추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가격은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면 자본 또는 가치의 증식은 어떻게 되는가?
가격표가 변화해야 한다.
가격표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심리,효용에 의해서 변화하는가?
주식,채권,구두,딸기..콘돔..생리대..등이 효용에 의해서 가격표가 변화하는가?
가격표는 물가이다.
물가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화하는가?
수요와서 공급에 의해서 변화한다.
그런나 가격표는 시장에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효용,심리에 의해서 수요가 많아지면 공급을 많이 하면 되는 것이고..공급이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면 가격표는 상승할 수가 있다. 수요는 수요량이고 공급은 공급량이라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은 質에 대한 표현이고,
수요량과 공급량에 의해서 가격표는 변화하는 것이다.
수요량이 많으면 공급량을 증가시키면 되는 것이고, 공급량이 수요량에 따라가지 못하면 가격표는 상승할 수도 있다.그러나 가격표는 생산가격이라는 것이다.
시장에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에서 변화하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질적인 욕구가 있고,그 욕구는 생산물들의 양을 결정하고,그 결정된 양이 공급량을 결정하고 공급량은 노동시간을 결정하고,노동시간은 화폐의 양을 결정하고,화폐의 양은 물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물가는 화폐의 양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런데 화폐의 양은 노동시간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화폐의 양을 마음대로 조정하거나…
한계효용설로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된다고 해서 조작하는 행위는 잘 못 되었다는 것이다.

노동가치설이 바르고.
노동가치 또는 노동시간에 의해서 화폐의 양이 결정되어야 하고, 화폐의 양에 의해서 물가(가격표)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계효용설은 가치이론으로 잘 못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격은 생산과정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고, 시장에서는 수요량과 공급량으로 조절되는 것이다.
수요는 효용,심리가 맞다.
효용,심리에 의해서 공급이 맞추어져야 하는 것도 맞다.
그러나 가격표는 量이다.
量은 量에 의해서 정해져야 하는 것이다.
소비량=공급량=노동시간=화폐의 양=가격표(물가)=소비량=공급량….으로 순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가치” 또는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노동시간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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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격,가격표(물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학의 이해 또는 경제에 대한 이해가 이상하게 되는 것이다.

구두,딸리,구리,소,돼지..휴대폰…모두 자연물을 인간의 노동으로 가공한 생산물이다.
이러한 것을 “사용가치”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용가치 중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되고 화폐로서의 기능(용도)로 적합한 것이 선출되어서 “화폐”가 되는 것이다.
금은 상품화폐라는 것이고…사용가치였다.
사용가치 중에서 가장 교환의 척도로 적합한 것이 선출되는 것이다.
금의 도량표준(量적 단위)가 교환척도로서 가장 적합한 것이다.
그 사용가치(구체적인 형태,구체적인 자연생산물)가 교환의 척도로서 가장 적합했던 것이다.
그래서 금의 量적단위가 교환가치로서 모든 상품들의 “등가물”(가치가 같은 물체)이 되었던 것이다.
모든 상품들은 금에 자기의 가치를 비추어서 정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기에 법정화폐가 대응하면서 화폐제도도 변화해 가는 것이다.
상품화폐(금)에서 법정화폐(국가강제통용권)로 이행해 가는 것이다.
금은 자연의 생산물이었지만, 법정화폐(지폐)는 국가의 의도에 의해서 정해지는 화폐이다.
자연과 정신의 차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금과 지폐의 차이는?
자연과 정신의 차이!

결국에는 달러본위제도로 이행하고…그 말은 모든 화폐들은 달러를 기준으로 자기들의 화폐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것을 교환비율 또는 환율이라고 하는 것이다.
처음 환율은 금본위제도에서 정해진 대로 하다가…조금씩 변화해 왔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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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변화가 아니고, 가격표(물가)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가격은 변화하지 않고, 가격표가 변화한다.
가격표의 변화는 화폐의 양에 의해서 변화한다.

달러본위제도에서는 달러를 기준으로 해서 기축통화들의 양이 조정되고..나머지 신흥국들이 각 기축통화에 편입되어서 자기들의  화폐의 양을 조정할 수가 있는 것이다.

화폐의 양을 조정하는 방법을 이해할 것.
이것을 통해서 가격표(물가)를 조정,조작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원자재의 가격표(물가)를 조정해서 기업들이 발란스 시트를 조정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