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 금리인상이 가능할까?
경제상식으로는 현재상황에서 금리인상은 만용이지만,
흐름을 볼때,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어 보인다.
 
미국의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니 그동안 유로존의 재정위기와 신흥국들의 외환위기를 빌미로 금리인상을 모면해가던 미국의 행동보다
미국의 금리인상의 단초는 중국의 행동에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외한보유액은 3조달러가 넘는다.
그런데, 중국이 미채권을 매각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해주냐하면,
그동안 양적완화를 하면서, 최저금리로 채권가격은 고평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되면, 채권보다 현금을 보유하려 들것이고,
그것은 강달러가 되는것이며, 채권의 할인률이 높아진다.
즉, 중국이 미채권가격의 하락을 예측하고 있다는것은 금리인상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이상하지 않는가?
중국은 자국 통화인 위안화를 평가절하하고 있었는데,
강달러를 초래하는 미채권매도를 하고 있다…….
중국의 행동은 완전한 적대의 표시인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면이 있는가?
 
강달러…미국의 금리인상, 그것은 미국은 침체하겠지만,
다른 국가들은 더 성장을 이끌수도 있다.
과연 미국이 양초와같은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발휘할 수있을까?
물론 그동안의 미국의 행태들로 볼때, 결코 그것이 미국의 막다른 선택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의 전승절에 가 있는 박근혜…..
중국의 전승절은 포괄적으로 한반도전쟁도 포함될것이다.
적국의 전승절을 축하하기 위해 대통령이, 그것도 명색이 군통수권자가 방문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필자는 진보적이고, 한반도 평화 등 평화주의자이지만,
이해 할 수가 없다.
또, 중국과의 교역규모가 커져서 경제적으로 불가분의 관계라 해도 그렇지
군사적으로 적이었던 적의 전승절을 축하하는 자리는
아무리 서로 밀접해져도 훗날에 화룡점정으로 남아야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째서 그것이 실리라는 어휘로 포장될 일인가?
실리는 그러한 최후의 액션을 하기 이전에 뭔가 충분히 받아내는게 실리아니겠는가?
 
 
그걸 떠나서,
현재의 경제변수와 환경의 변화를 볼때,
왠지 꺼림직함을 지울수가 없다.
한반도 평화를 입에달고 있는, 중국은 과연 액면 그대로 믿을 수있을까?
(중국의 이번 전승절에서의 행동은 왠지 찜찜함을 지울 수없다.)
중국과 미국.일본의 대립의 결과는 무엇을 낳을까?
또, 미국과 중국이 적대적이기만 할까?
이면의 뭔가가 있다면 한반도의 운명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것일까?
 
통일대박이라…누가, 어느 나라가  양심머리있게 우리의 대박에 박수를 쳐줄것인가?
광대처럼 손뼉을 치고 다닐 일이 아니다.
현재의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은 과거 경제대공황을 이끈 총수요부족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즉, 금융거품을 끌 수도 있지만, 실물부문을 어느정도 끌어 올려야하고 그것은 바로 소비를 필요로한다.
그리고 그 최대의 소비는 역사적으로 어디서,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졌는가?
유치한 감정놀이나 택도 없는 책상머리 셈은 지워라. 우리앞에는 재앙들이 우글거린다.
 
한반도의 위기에 어떤 방책이 있는가?
과거 김영삼시절, 한반도를 풍전등화에서 구한 민주와 평화의 수호신 김대중대통령 같은 인물이  있는가?
또 어떤 현자가 있어 그 절체절명의 위험신호를 파악하고 흐름을 돌려놓을 행운을 얻을 수 있을까?
 
글로벌 경제적 신호들은 뭔가…..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
그 힘겨루기가 엄청난 충돌로 나타날 수도 있고,
또는 거대한 핵폭풍을 날리며 리셋을 준비할 수도 있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와 그에이은 글로벌 자본금융시장의 폭락과 미국의 금리인상가능성,
그리고 한국증시에서의 외인자금의 엑소더스와 더불어
정치적 군사적으로 한반도의 이상기류 등 왠지 그 전조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