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 엔브렐, 그리고 브렌시스..

국내 엔브렐 50 mg prefilled syringe 제품군은 바이오시밀러 포함해서 2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오리지널 엔브렐의 경우 급여 기준으로 149,439원이며 머크 브렌시스는 141,967원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에는 주 1회 주입하며, 건선의 경우엔 주 1회 또는 2회(12주까지) 실시하고 그후 필요시 주 1회 주사합니다. 건선이 없어질 때까지 최대 24주 계속됩니다.

램시마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60kg 기준으로 100 mg 2 vial을 8주 간격으로 주입합니다. (100 mg/vial당 278,169원)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8주 치료비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네요. 
램시마 = 556,338원 
브렌시스 = 1,135,736원 
오리지널 엔브렐 = 1,195,512원  

그리고 오리지널 엔브렐은 4가지 제형이 있는데, 브렌시스(베네팔리)는 시린지 1가지만 있죠. 특히 시린지 타입과 펜 타입의 차이는 사진으로 보시면 금방 구분이 될 겁니다.

주사바늘 공포증이 심한 환자에겐 펜 타입이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