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케, 재고 증가액…

겉으로 드러난 셀케 재고자산에 집중하면 당연히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램시마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면서 점유율도 높아지기 때문이죠.

램시마 판매량이 해마다 늘어나기 때문에, 당연히 안전재고를 포함한 적정재고 역시 그에 비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뿐일까요?

셀트리온 재고자산을 살펴 보니까
2012년 780억
2013년 1368억 (증가액 588억)
2014년 2236억 (증가액 868억)
2015년  2338억 (증가액 102억)

셀케 재고자산을 살펴보면
2012년    6788억
2013년    9316억 (증가액 2528억)
2014년 1조 1739억 (증가액 2423억)

2015년 1조 3993억 (증가액 2254억)

셀케의 경우만 살펴보면, 해마다 재고 증가액이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