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대한 사견

현재 미선물은 지지구간을 다 이탈한 상황입니다. 

11월 21일 형성한 고점 24659를 기준으로 잠시 잠깐의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어디까지 올라갈것인가인데?올라갈 자리가 위로 콱콱 막혀있습니다.
단순 하락 메꿈이 아니라 상승할 여력이 있어야 하는데. 올라 갈 곳이 없다는게 상방 포지션에 아쉬움입니다. 

하루 3% 이상의 하락폭이 발생한다는 것은 매도물량과 매수물량의 괴리가 9:1 정도 돼야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약 3일전 판 매도자들이 다시 반발 매수세로 대거 매수를 들어온다?? 어불성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라면 애초부터 저리 큰 음봉을 만들지 않았을 것임으로..

미선의 현재 반등은 유럽시장 갭락후 나오는 잠시잠깐의 기술적반등에 기대 상승 한것 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듭니다.

작위적 상승에 따른 빠른 매도세의 연출, 눈치 보고 있다 너도나도 할 거 없이 매도를 눌렀다고 보는 관점 
또한 국채금리 하락과 경제성장율 둔화에 따른 은행업종 및 경기민감주들의 우려감이 동시 작용 한것으로 강한 매도세에 프로그램이 움직여 버렸죠. 

그렇다면 프로그램은 아직도 매도 우위. 적당한 매수세로 방어가능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처해 영웅호걸 행세할 헷지펀드도 없을 겁니다. 왜? 방어 될만한 자금 수준이 아니니까..

상방을 바라보시는 분들께는 제 글이 죄송스럽게 느껴지고, 편향되어 보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드리는 제 개인적인 사견임으로 투자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