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분위기에서도 오르는 부동산

제주도 부동산 하락률 -0.4를 기록중이다.
사드 여파로 분위기가 꺽인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그런데 서귀포시 대정읍은 딴세상이다.

제주시 번화가 연동 
제주의 강남 노형동
효리네 민박으로 유명한 애월읍
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
모두  분위기가 예전같지않은데
대정읍은
국제학교 3개교  추가 개교
신화역사공원 호텔 카지노 테마파크 오픈
으로 8.2부동산 대책  발표이전보다 오히려
더 오르는  분위기다.

이유는  
신화역사공원 근무자 1만여명이 숙소를 구하고
국제학교는 대한민국 상위 1%들의 쩐의 힘을
과시하는듯 

국제학교 앞 삼정 G에듀아파트  30평대는
매매가 6억에서 7억으로  1억
오피스텔  14평은 1억 3000에서 4000으로
오른 가격에 거래되면서 
부동산 유리창마다 물건구함이라고 
써붙여놓은걸 볼수있다.

나는 2년전 이지역(제주에서 가장 낙후되고  비인기지역)
오피스텔을 구입했다.
2년전 투자목적이라면  제주시 노형동.연동 . 애월
아니면  제2공항부지 성산읍 에 샀을테고
지금쯤  마이너스 피로  맘고생  좀 하고 있었겠지만
ㅎㅎ
당시  내 소신대로 움직였다.
"내게  필요한  부동산을  구입하는것"
돈보다  
투자가치보다 
소중한 것
내 나름 원칙을  지켰다.

나도 사람인데 
돈을 투입할때 난들 욕심이 없겠는가?ㅎ

어설픈  투자 예측
이런것보다

"욕심을 버리고 "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구입"
은  실패하는  법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소중한 경험을  확인한다.

 아고라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무주택자에게는  집
상인에게는  점포
농사짓는 분에게는 농지
물류 유통하시는  분에게는  창고
제조업하시는분에게는 공장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을
자신의 능력에  맞게  구입하는것은 
절대 손해보지않는다는걸 알려주고싶다.

반면  아무리  정교한 예측과 
부동산 투자의 신이 조언한 투자처라도
욕심이 들어갔다면..
자신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부동산을
무리해서 과욕으로 구입하였다면
그 투자는  성공을  자신하기란  어렵다고..

단.8.2대책  발표 하루전에 팔수있는 정보력이 있다면
욕심껏  투자하던가 ㅎ

문재인정부의 내부자들 외에
누가 8.2 대책 하루 전에  팔수있단 말인가?

깜도 안되는  자들이
아고라에서 함부로  부동산가격 등락 전망하지말고
아는척도 하지말고
전세 만능이라고  까불지들 말라

우선 겸손함부터 배우고 투자하길
함부로  나대면
선대인씨 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