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왜 방사능을 말하지 않는가?

인용출처 : http://ameblo.jp/34yu0422/entry-12250544862.html

2011년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인해 인류 역사상 최악의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현재도 확산중이며, 사고의 수습은 아득하고, 체르노빌 사고후에 행해진 석관으로 덮는 것도 할수없는 상태인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금도 대량의 방사성 물질을 방출중으로, 비상사태 선언조차 해제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오염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인지 계속 궁금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는 것일까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독은 확실히 거기에 있으며, 사람들의 몸을 매일 침식해 감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관심해 무방비의 사람이 많습니다. 내 주위의 10 명중 거의 9명은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위험성을 가르쳐 주어도 주위 사람들은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웃으며 부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이 왜 그런지 아무리 진지하게 생각해도 몰랐지만, 최근 (그 이유가) 조금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일본의 교육에는 회의적이었지만, 국가가 의도적으로 국민을 말하지 않는 양으로 만들려 한다는 것에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2016.4.1 토호쿠 대학 전교육 홍보 ‘서광'(쇼코) No.41 
http://www2.he.tohoku.ac.jp/center/syokou/pdf/syoko41.pdf
가령 의학 연구소 소장 카와시마 류타씨의 글에서 이하, 발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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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느 구 제국대학 명예교수와 간담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분은 전후 GHQ와 함께 
일본의 새로운 교육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목표로 한 우리나라의 교육목표는 90%의 국민이 말하지 않는 양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치안의 관점에서는 안정성이 뛰어나고, 경제의 관점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진다. 보시게나, 우리의 웅대한 사회실험은 멋지게 성공했다.” 고 우리 귀를 의심할 말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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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사람은 평등한 것일까요? 그것이 이상적이지만, 불행히도 현실은 다르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지배자층이 있고, 우리 일반 시민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겉치레의 말을 늘어 놓아도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 지배자층이 길들이고 있는 목자가 미디어입니다. 당신이 몰두하여 보고있는 TV는 당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지배층의 홍보입니다. 먼저 그 일을 이해하지 않으면 여러번 속아도 언제까지나 미디어에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 전 둘째 아들과 우연히 TV를 보고 있었는데 관동지역 학교에서 후쿠시마에서 전학온 학생을 차별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둘째에게 뉴스를 본 소감을 물으니 “차별이라니 인간으로서 최악입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불쌍하다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극히 보통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앞까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후쿠시마만을 클로즈업해서 관동은 오염되지 않은듯한 인상조작을 하고 있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염 지역에서 유명한 연예인이 매우 평범하게 지역 특산물 등을 먹고있는 장면도 TV에서는 의도적으로 방송하기 때문에 그는 몇번이나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는 끝난 것 같은 인상조작을 반복합니다. 

“먹어서 응원, 풍문 피해”등의 간단한 문구를 반복해서 흘립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끼리 대립시키기 위한 선전입니다. 지배자층이 사람들의 감정을 치밀하게 계산한 함정입니다.

어쨌든 그의 주위에 방사능 오염을 입에 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후쿠시마 사고는 그의 머리에서 사라집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은 물론 친구도 누구 한사람도 방사능 오염의 현실을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 이전과 그의 세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그곳에 확실히 독이 있어도 그의 세계는 변하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의 학교 교육에서는 협력을 중시하는 사람과 다른 것을 말하는 사람은 철저하게 배제됩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사람이 말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사람을 보통 사람들이 그런 것은 말하지 않는다는 근거도없는 감정으로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험전쟁으로, 사람과 싸우는 것을 배우게 만들어 엘리트 의식을 기릅니다. 편차값으로 사람을 평가하여 우열을 가립니다. 유명 인사와 학자 등을 아무런 의심없이 믿어 버리는 것은 열등감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친구 중 하나가 일부 상장기업의 중역으로 있습니다. 그는 야구를 아주 좋아하고 시즌이 되면 반드시 녹화해서라도 보고 있습니다. 나는 야구는 보지 않습니다만 옛날 (그와) 함께 술을 마셨을 때 그는 “야구를 보지 않다니 인생의 절반은 손해보고 있는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낮동안 내내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좋아하는 야구를 여러 시간동안 봅니다. 정치, 경제, 사회의 사건을 출퇴근시에 신문에서 읽겠죠. 신문이나 TV 뉴스에서밖에 정보는 얻을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신문도 물론 지배자층의 홍보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실험을 위해 원폭으로 많은 국민이 학살당해, 당시 방사능 알레르기였던 일본에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라고 속여 원전을 도입한 것은 CIA의 코드 네임을 가진 요미우리 신문, 일본 텔레비전의 설립자인 쇼리키 마쓰타로, 나카소네 전 총리 등입니다.

가족이나 친척, 친한 친구에게 방사능 오염의 현실을 몇번이나 말해도 주위 사람들은 거기까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는 근거없는 이유로 뭔가 내가 나쁜 종교에라도 들어간 것처럼 완전히 부정합니다. 주위의 분위기에 맞춰 상식이란 말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일을 결정하고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90 %의 국민을 말없는 양으로 교육한다는 명목의 세뇌를 받아왔으니까, 구 제국대학 명예교수의 말대로 사회 실험은 성공했다고 지배자층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 시민들이 감정적으로 사물을 판단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에 호소하는 뉴스 등으로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합니다.

비록 이상하다고 느낀다해도 주위 사람들의 분위기를 읽고 이상한 것을 이상하다고 말할 수없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번 써 왔지만, ‘사고 정지’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전후 부흥기에 GHQ에 의한 3S 정책 (Screen = 영화 Sports = 스포츠 Sex = 성 산업)에 의해 대중을 지배하기 위해 국민의 관심이 정치에 향하지 않도록 하는 우민을 만들어 내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목자인 미디어가 국민을 선도해 왔습니다. 철저하게 스포츠나 오락을 부추깁니다.

종전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의 말을 다시 생각해주세요.

원숭이(일본인)를 “공허한 자유’라는 이름의 우리에서 우리가 사육하는 것이다.
방법은 그들에게 다소의 사치와 편리함을 주는 것만으로도 좋다.
그리고 스포츠,스크린,섹스(3S)를 해방시킨다.
이것으로 진실로부터 눈을 등지게 할수있다.
원숭이는 우리의 가축이기 때문이다.
가축이 주인인 우리들을 위해 공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의 재산인 가축의 육체는 장수시키지않으면 않된다. 
(화학물질 등으로) 병에 걸리게 하고, 게다가 계속 살아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계속 수익을 얻게되는 것이다.
이것은 전승국의 권한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오염 문제를 금기시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주위 사람에 맞춰 말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1%인 지배자층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인 것입니다. 그들은 시간을 들여서 어떻게 대중을 지배할지를 치밀하게 계산하고 꾸준히 실행해 왔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금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연금을 줄이고 의도적으로 빈곤하게 만들고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이미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언론자유 순위에서 2016년 일본은 72위 였지만 정보 통제도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아이슬란드의 예와 같이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미카 츠츠미씨의  “정부는 더이상 거짓말하지 않는다”(역자주 : 역설적인 표현임)를 아직 읽지 않은 분들은 읽어보세요. 절대로 손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