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 그리고 도약…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첫 발을 내딛고 나서 했던 말,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한 사람의 첫 걸음이지만 인류를 위한 거대한 도약이다) 

한국 증시에서 셀트리온의 계좌 이체 운동은..
“That’s one small step for ant, one giant leap for Empire of the ants.”
(한 개미의 첫 걸음이지만 개미 왕국을 위한 거대한 도약이다)

공매도 세력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허위루머 유포했나요? 그런데 개미들이 자발적으로 대차거래하는 증권사를 믿지 못해서 계좌를 이체하겠다는데, 이제 와서 어쩌구 저쩌구 변명하나요? 100%라면 믿겠는데, 99.9%라면 0.1%를 의심하는 게 합리적 의심이 아니던가요? 저는 깔끔하게 100%를 원하지 99.9%를 원하는 게 아니랍니다.  

우리 셀트리온이 계기가 되어서 공매도 때문에 고통받는 다른 종목의 개미들도 각성시키고, 그들도 ‘하면 된다’는 결의를 불러일으켜서 계좌 이체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셀트리온 소액주주로서 가져보는 자그마한 소망이네요. 

어쨌든, 셀트리온 로켓은 지금도 연료를 열심히 주입하고 있네요. 발사 되려면 카운트다운을 해야 하는데, 카운트다운을 하기엔 아직도 시간이 한참이나 남았네요.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셔야 할 듯.